파엠::풍설

풍화설월에서 최애캐인 클로드 맹주님과 밸레스 선생님의 망상글이나 그림 등 게시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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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의 포스트

요즘 가끔씩 문뜩 드는 클로레스 망상 요약.

*약 스포주의* 제 망상글인지라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엇갈림이란 제목의 제 망글과 연관성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마지막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한 번 적어봅니다.

기억을 잃었다가 마침내 다시 돌아 온 벨레스가 세테스에게서 정무 보고를 받고난 뒤 그녀에게 주변 마을 사람들이 사이에서 여명의 왕과 팔미라의 왕과의 혼담이 오고 간다는 소문이 점점 퍼진다며 앞으로 일을 걱정하듯이 조심스럽게 말을 건내자 그녀는 알겠다라는 듯이 제스처를 주고는 확인한 그가 방문을 닫고 나가자 그녀의 책상에 올려져 있는 옛날에 혼례를 치르기 전...

홍련속에서의 불어오는 취풍.

★★스포주의★★ 제국 루트로 2부를 들어가는 중 디아도라 전, 명의 구도로 비록 슬프지만 맹주님 버전 그리고 다음엔 선생님과 에델가르트 버전으로 망상글이 떠올라 글을 써봤습니다.

나는 로렌츠와 힐다와 함께 다가오는 그리핀전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얘기하며 우리는 금사슴반을 향해 함께 길을 가는 중인 그 때였다. 어디선가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선생님, 여기 있었구나. 앞으로 다가오는 그리핀전에 대해 선생님과 할 얘기가 있어.'라며 표정은 침착해보이지만 목소리는 반갑다는 듯이 살짝 업된 톤으로 붉은 숄을 장착한 아드라스테아 제국의...

[클로레스] 醉. -黎明-

원래는 맹주님 편만 존재했었지만 반대로 선생님 편을 한 번 작성해봤습니다. 부족한 글솜씨에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밤하늘은 밝은 달과 함께 화려한 수를 놓은 듯한 수 많은 별들이 반짝거리며 살짝 차디찬 새벽 공기가 흐르는 아래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무사히 잘 연회를 마친 그녀는 달콤하게 코를 살짝 찌르는 듯한 아까 마신 주류의 남은 향기에 기분도 한 껏 올랐는지 기분이 좋은 듯 연회 시 춤을 췄던 것을 생각해 작은 목소리로 멜로디를 부르며 사뿐 사뿐한 걸음으로 자신...

[클로레스] 좋았던 순간은 잔인했었다.

**약간의 스토리 내용 스포주의** 사실 제목을 어떻게 지을까 망설이다가 제가 좋아하는 한 가수 노래 제목이 제 망상글 분위기 상 어울리는 것 같아 조금 바꿔서 적어봤습니다.

그 날따라 하늘도 아는지 구슬프게 내리는 빗소리와 함께 갑작스런 안타까운 비보에 정신이 없었지만 최대한 나는 침착하게 상황을 대처하는 와중에 한편으론 선생님이 걱정되어 차마 가까이는 다가가기 못한 체 그녀의 얼굴을 멀리서 지켜봤으나 그녀의 얼굴에 흐르는 것이 빗물인지 아님 눈물인지 제대로 구별도 못한 체 상황은 정리가 되었고 숙소로 돌아갔었어야만 했었다. ...

생각나면 바로 끄적였던 짧은 글들...(2)

*살짝 스포 있음* 스포에 취약하시다거나 네 개의 루트 중 하나라도 엔딩을 안 보신 분들에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요새 흑수리반을 플레이 하면서 느낀게 하나 있다면 원래는 소티스가 자신의 힘을 선생님과 각성하게 되면서 더 이상은 못 보게 되는데 지극히 제 개인적인 든 생각이지만 1부 초중후반처럼 필요한 그 때만 그렇게 각성한 후 나머지 평상시에는 소티스는 소티스대로 존재하고 선생님은 선생님대로 곁에서 둘이서 소곤소곤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많이 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더...

[클로레스] 醉. -世界-

먼저, 저에게 영감을 주신 존잘 그림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제가 예전에 한 번은 주류에 관한 짧막하게 쓴 글이 있었는데 다른 느낌의 글로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연회를 마치고 온 클로드가 마무리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자신의 주위를 감도는 듯한 즐거움에서 잔잔하게 흐르고 있는 아쉬움을 느꼈는지 좀 더 유지하고 싶은 마음에 그의 방으로 가야할 발걸음은 어느새 방문이 살짝 열려진 것도 모른체 잔잔한 불빛 속에서 정무를 보는 그녀의 방...벨레스...향한 것을 상상해봤네요. ~*Start*~ ...

[클로레스] 넥타이

현대판으로 한 번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제 망상글 기준 및 시점은 거의 대부분 5년 후의 진행된 모습들 입니다.

요즘 제가 즐겨보는 한 만화책에서 넥타이에 관한 적당히 달달한 씬이 있어 한 번 이걸 맹주님과 선생님을 적용하여 하나는 넥타이를 풀고 또 하나는 메어주는 씬(이건 제 개인적인 망상)들을 상상해보니 순간 행복해지더군요. 좋은 소재를 써준 작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 넥타이 풀기 Ver - 몇 일동안 서로가 보기 힘들었을 만큼 바빴던 맹주님과 선생...

2부 그론다즈 전투에서 금사슴반과 맹주님과의 재회...

스포 있으니(있나? 아주 살짝 있는 듯? 없나?) 약하신 분들 혹시 모를 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사실 트위터에 충분히 올려도 될만한 글이긴 한데 제 개인 소장겸 여기에 올려

제 트위터 탐라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청사자반 진행 시, 2부 그론다즈 전투는 마음 같아선 하고 싶지 않은 전투 중 하나여서 처음엔 최대한 금사슴반을 마주치지 않게 피하면서 일단 제국부터 어떻게든 해보려고 진행하고 있는데 자꾸 금사슴반 동료들과 특히나, 맹주님께서 먼저 용을 타고 벨레스 근처로 오고 저는 그와의 맞대결은 최대한 피하고 싶은 마음에 피했으나 피...